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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3 GIGABYTE 3Dmars 블랙 케이스
만질거리2008/11/13 00:38

GIGABYTE 3Dmars 블랙 케이스 조립기

얼마전 그래픽카드를 7600GT에서 ATI HD4850으로 바꾼뒤 컴퓨터 온도가 부쩍 올라갔다.

딱 봐도.. 조립 이후에 이런 저런 카드들을 추가하고 하드를 추가하면서..

컴퓨터 내부가 정신없이 막혀 있었기 때문이였다.


걱정도 되고 손도 심심하고.. 풍 케이스가 지겹기도 하고..

오래간만에 빅타워를 쓰고 싶어 졌다.. (사실 온도걱정보다는 그냥.. 지름신이? ㅎㅎ)

그러다 선택하게 된것이 기가바이트 3Dmars 케이스..







빅타워 답게 박스는 무식하게 크다 -_-;



택배에서 아무리 던져도 기스하나 안나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무게가 가벼웠다 ㅡ_-;

마이크로닉스 일반타워수준?

사실 빅타워를 고르면서도.. 마이크로닉스케이스를 개인적으로 좋아라하기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타공망으로 사이드가 뚫린 이놈을 결국 선택했었다.

가벼운것이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으니 뭐..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풍 케이스에서 부품들을 띄어내기 시작..




띄어 내기 전에 일단 한컷..

음.. 워낙 깔끔하게 정리를 못하는 허접한 내공에.. 하나 둘 추가된 부품들로 정신없는 풍케이스..

케이스 크기비교도 할겸 찍어봤는데.. 내부적으로는 빅타워의 시원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 조립을 하고 뚜껑닫으면.. 그다지(?) 크지 않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부품을 다 뜯고 이제 이전작업 시작..

하드베이는 따로 띄어내서 조립을 하고 하나 둘 연결해나갔다.

손이 아무대나 들어가도 시원시원한 빅타워의 장점^^ 만족스럽다. 조립도 수월하게 별탈없이 ㄱㄱ

하지만 문제는 선정리..

아무리 빅타워라도 허접한 내공으로.. 원하는 수준의 깔끔함을 이루지 못한채..

아래 수준으로 타협을 봤다..




그래도.. 예전에 쓰던 PC 보다는 상당히... 깔끔해졌다..

레이드 구성해놨던 하드도 별탈없이 잘 부팅되고.. 온도도 시원하니 내려가고..

결과적으로 대 만족^^

다만 저기보이는 rear fan 하얀것 두개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120mm 팬인데..

소음이.. 거슬릴 수준으로 좀 있다..

나중에 조용한 놈으로 바꿔주던지... 해야겠다..


이 글을 쓰다보니..귀가 적응을 했느지 들을만 하긴 하다...


아냐아냐.. 조금만 귀기울이면 씨끄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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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ustory